| ▲자료 : 영화진흥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한중 양국의 우수한 영화를 소개해 향후 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중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중국인이 사랑한 영화, 내일 한국인이 사랑할 영화’라는 슬로건으로 중국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KOFIC 중국 영화제’를 시작으로 이후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한국 문화원에서 개최되는 ‘KOFIC 한국 영화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KOFIC 중국 영화제’에서는 중국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최신작들과 한국과 중국의 성공적인 협력으로 만들어낸 화제작 13편이 상영되며, ‘KOFIC 한국 영화제’에서는 한국 관객에게 사랑받은 최신 한국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KOFIC 중국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2021년 중국 개봉 후 중국 여성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자링 감독의 <안녕, 리환잉>이 선정되었다.
<안녕, 리환잉>은 흥행수입 54억 위안을 돌파하고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으로, 오는 12월 1일 목요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KOFIC 중국 영화제’ 개막식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전 세계인의 공용어인 영화를 통해서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며 지난 30년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는 앞으로의 30년을 기원하며 마련된 ‘KOFIC 중국 영화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작품은 무료로 상영된다.
관람권은 12월 1일 오전 11시부터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현장 발권 및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 참석 관객에게는 코픽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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