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도시 활력 ‘미래 수요 대응 주요 기능 배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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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숙박, 위락, 휴양 등 도시 관광기능 확충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청사 용지 추가 수요를 파악하고 핵심 자족 시설부터 입지.규모 등을 고려하여 도시계획에 반영한 후 용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행복도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정, 업무, 산업 등 자족기능과 상업, 숙박, 위락, 휴양 등 관광기능을 확충하는 도시기반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행복도시가 도시 완성단계에 들어선 이후, 다양한 기능을 도입하여 도시가 한층 성숙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도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유보해왔던 중심 상업 지구 내 숙박·위락시설 등의 단계적인 공급 방안을 마련하여 일부 부족했던 기능을 보완한다.

이는 생활권별 상업업무 용지 배치 및 공실 현황 조사 결과와 더불어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 기능과 함께 기존 상권을 포함한 도시 전체의 활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휴양 등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 전문가, 사업자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고운동 대규모 유보지를 자연친화적인 치유 공간으로 계획한다.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2024년에는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기능을 배치하고 상업, 숙박, 휴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활성화하여 행복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여건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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