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설 앞두고 건설 하도급 대금·임금 지급 실태 점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13:40:51
  • -
  • +
  • 인쇄
서 컨테이너 터미널 2-6 단계 사업현장, 시공 중인 건설 현장 36개소를 점검

 

▲ 부산항만공사 사옥(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26일까지 항만 건설 현장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자 임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재무회계부, 감사실, 사업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 터미널 2-6 단계 사업현장 등 시공 중인 건설 현장 36개소를 점검한다.

하도급대금 지급 실태와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체불된 하도급대금 및 임금을 지급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공사는 노무비 구분관리제를 준수하고 공사대금 전자지불 시스템인 상생 결제시스템과 하도급 지킴이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을 이행하고 있다.

또 매년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하도급 계약과 관련해 불공정 거래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강준석 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영세 건설 업체와 현장 근로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