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40대 여성이 공원 주차장에서 차량에 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주차 연습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공원 부설 주차장에 A씨(40)가 SUV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SUV는 A씨 소유였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친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초보 운전자였다. 발견 당시 A씨 차량 기어는 후진(R) 상태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기어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운전석에서 내리던 중 차가 뒤로 가자 중심을 잃고 쓰러져 변을 당한 것이다.
A씨는 공원 주차장에서 혼자 운전 연습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A씨가 변속기 조작 미숙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9월 대전에서는 40대 여성 C씨가 공원 주차장에서 주차 연습 중 후진 기어를 넣은 채 가속 페달을 밟다가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사고 당시 차량은 대각선 방향으로 가라앉고 있어 차량 무게 때문에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60대 남성의 도움으로 하천에서 구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C씨는 남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며 인적 사항을 요청했지만, 남성은 극구 거절하며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이 남성과 구조를 도운 30대 남성을 찾아 비공개로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