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톡!’ 프로젝트 2기,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시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5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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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스톡!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립목동청소년센터와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열리며, 오는 9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 2~3회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4세부터 19세 청소년으로, 특히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복동행학교 이정아 단장은 "유스톡!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에서는 일단 놀자(레크리에이션, 보드게임), 일단 배우자(쿠킹, 댄스, 퍼스널컬러, 향수만들기), 일단 나가자(커피차봉사, 뮤지컬, 놀이동산) 등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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