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과 정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4: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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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업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 남다른 책임감 전문성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신년사에서 취약한 가계와 기업이 재기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캠코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만의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켜 국민과 정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캠코가 되겠다라고 3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출발기금, 기업 구조 혁신 펀드,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펀드, 공공개발 등 정부 정책사업의 대체할 수 없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남다른 책임감과 전문성을 발휘했다,

올해는 미·중 갈등, 유럽과 중동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워 보이고, 우리 경제가 처할 어려움도 작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경제 상황에 취약한 가계와 기업이 재기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캠코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캠코는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여 부실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취약 가계와 기업의 정상화 지원, 자본시장의 사각지대 보완 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여 금융리스크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

사용자 친화적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해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과 함께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를 지속할 예정이다.

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묵묵히 애써준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인사와 2024년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캠코가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며 신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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