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두아즈와 건설산업 변화 주도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3: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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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건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롯데건설이 두아즈와 건설산업 변화 주도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했다.

 

롯데건설이 산업안전 스타트업 두아즈와 함께 ‘AI기반 건설 시방서 질의응답 및 분석 플랫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ConGPT’는 플랫폼은 대화형 인공지능인 ChatGPT와 같은 강력한 거대 언어 모델 기술에 기반을 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시방서(공사 순서를 적은 문서)에 대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협력사와 건설담당자들이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빅데이터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분석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두아즈와의 협력을 통한 최첨단 AI기술의 적용은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로 품질관리와 오시공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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