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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6급 공무원 부부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저수지 공터에서 경기 안성시청 소속 6급 공무원 부부가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11시 16분경 이들 부부의 아들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받고 이들에 대한 소재파악에 나섰다.
이들 부부는 전날 저녁 집을 나섰다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남편 A씨는 지병 등으로 장기간 휴직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만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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