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설 명절 ‘혼명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눈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4:00:47
  • -
  • +
  • 인쇄
▲(사진=스쿨푸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최근 2040세대 사이에서 건강과 체력 증진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운동과 함께 건강한 음식과 식단 관리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식단 관리를 위해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사를 챙겨 먹으려는 1인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일명 ‘혼명족’들을 위한 건강 상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에 혼자 거주 중인 자영업자 최성운(34세)씨는 “평상시에도 건강한 음식 먹기를 선호해서 혼자 자취하고 한 끼를 먹더라도 좀 더 건강한 음식을 선호한다”며 “이번 명절은 연휴도 짧아 어디를 다녀오기보다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기름진 음식보다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자 했던 다짐에 맞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명절을 홀로 보내는 1인 가구들이 명절을 맞아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줄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에도 즐기기 좋은 제품을 식품업계 및 편의점 등에서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주고 있다.

스쿨푸드의 ‘헬트 닭가슴살 스팸 덮밥’은 따뜻한 밥과 잘 구운 닭가슴살 스팸, 고소한 마요네즈를 풍성하게 올려 한 그릇에 탄단지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든든한 덮밥 메뉴로 가성비를 챙기려는 헬시 플레저들에게 제격이다. 


메인 재료인 닭가슴살 스팸 외에도 포슬포슬한 계란 지단과 짭조름한 김가루, 고소하고 달콤한 마요네즈와 데리야끼 소스가 풍성하게 들어가 든든한 한 끼 식사 메뉴로도 제격이다.

지난해부터 눈길을 끌고 있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로코노미 제품들도 이번 설 연휴에 함께 하기에 좋다. 

설에 혼자 있으면서 건강과 보양까지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지방 함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로 손꼽히는 염소 고기를 사용한 GS25의 ‘유어스명품염소전골’로 몸을 챙길 수 있다. 

식사 메뉴 외에 디저트에서도 고려한다면 지난해 11월 편의점 CU의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 순위 1위와 3위에 오른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의 ‘초콜릿 초코바’와 ‘바닐라 초코바’를 추천한다. 

업계 관계자는 “설을 맞아 건강과 체력 증진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할 특별한 음식을 찾고 있다”며 “유통 및 식품업계에서도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들로 1인 가구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