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로고 (사진=코트라)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코트라가 방콕에서 ‘태국 ICT 시장진출 기회’를 찾는다.
코트라와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2023 한-태 스마트시티·ICT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트라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로봇산업진흥원과 협업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35개사(스마트시티 17개사, AR·VR·메타버스 12개사, 로봇 6개사)와 태국 바이어 및 발주처 80여개사가 참가했다.
행사는 스마트시티·ICT 포럼과 전시 상담회, 스마트 시티 산업 시찰, 업무협약(MOU) 체결식 등으로 이뤄졌다. 7일 열린 스마트시티·ICT 포럼에선 양국 부처와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련 정책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포럼 직후 국토교통부는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과의 회의를 통해 양국 간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태국의 스마트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7일과 8일에 걸쳐 진행된 전시 상담회에선 한-태 기업 간 2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열렸다. 한국 ICT 기업의 제품과 기술 전시도 있었다.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 '트루 코퍼레이션'과 에너지 개발 기업 '반푸그룹' 자회사인 '반푸넥스트' 등의 태국 대기업도 참여, 국내 솔루션 도입을 논의했다.
MOU 체결식에선 코트라가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 동부경제회랑사무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앞으로 양국 간 스마트시티 분야 프로젝트 협력과 중소·스타트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태국은 로봇, 디지털(IoT, AI), 의료 등 신규 산업을 육성하면서 기존 산업과 경제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태국 4.0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준 제조 분야 산업용 로봇 활용도가 아세안 1위, 세계 12위를 기록하는 등 ICT 시장에서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다.
코트라는 민관 협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AR·VR·메타버스 ▲로봇 등 태국 유망 분야에서 기회를 찾아 우리 수출 경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더 많은 한국 기업이 태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