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국토안전관리원과 손잡고 건설안전 관리 강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04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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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사업장 합동점검 및 기술 지원 등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앞으로 중.소 건설 사업장 대상 기관 안전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고, 건설 사업 안전 관리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3일 국토안전 관리원 수도권 지사 대회의실에서 캠코 수도권 서부개발처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가 함께 '건설 안전 관리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장래 캠코 수도권 서부개발처장, 문종섭 국토안전 관리원 수도권 지사장 등이 참석해 수도권 지역 공공개발 건설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수행사업과 기술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중.소 건설 사업장 대상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에 캠코 공공개발 사업 참여를 연계하는 한편, 건설 사업 안전 관리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등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건설 현장 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건설 현장 내 스마트 안전장비를 구축하여 실시간 사고예방‧관리하는 국토부 주관 시범사업으로, 국토안전 관리원이 위탁운영 중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특히, 캠코 오는 9월 예정된 건설 사업장 안전 점검에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개발 건설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기능이 보다 강화되고, 건설안전 혁신을 위한 양 기관 간 상호 협력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을 계기로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요인 사전 예방 등 안전 관리체계 전문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 공공개발 사업이 국민과 근로자 모두에게 안전한 건설 현장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45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재정 절감과 국유재산 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국가시설·생활SOC 시설 복합개발 등 1조 2,864억 원 규모의 공공개발 사업 47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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