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분기 실적, LG유플러스…매출 3조 5811억원 '전년比 2.3%↑' 발표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7 1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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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본사전경/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LG유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조 5811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에서 단말매출을 제외한 매출 서비스매출도 2조 90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늘어났다. 

 
무선사업 부문에서는 6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가입 회선 증가율과 더불어 해지율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는 등 질적 성과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스마트모빌리티, IDC 등 B2B 신사업이 포함된 기업 인프라 부문과 인터넷, IPTV 등 스마트홈 부문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영업이익은 전력료 인상에 따른 기타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어든 2543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은 지난해 대비 2.0% 감소한 5532억원으로 집계됐다. 서비스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 집행률은 20.6%를 기록, 전년 동기와 비교해 0.9%포인트 개선됐다. 
 
같은 기간 CAPEX는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5241억원을 집행했다. 2023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LG유플러스의 누적 CAPEX는 1조 7046억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 1조 5917억원 대비 약 7.1% 증가했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전무는 “LG유플러스는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올해 4분기에도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전체 사업 영역의 질적 성장을 통해 연간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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