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별 지역별 지반침하사고 현황*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 5년간 지반침하사고가 957건 발생한 가운데 우기철인 6~8월에 사고가 가장 많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된 상하수도관 파손, 부실 시공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이 발표한 2024 지하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반침하사고는 957건 발생했다. 2019년 193건, 2020년 284건, 2021년 142건 2022년 177건 2023년 161건 발생했다.
*월별 지역별 지반침하사고 현황*
발생원인별로 살펴보면 전체 957건 중 446건이 하수관 손상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매년 가장 많은 발생원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짐(되메우기)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171건으로 많이 발생했다.
*월별 발생원인별 지반침하사고 현황*
이외에도 굴착공사 부실 82건, 기타매설물 손상 64건, 상수관 손상 39건, 상하수관공사 부실 27건, 기타매설공사 부실 18건, 기타 110건 등이다. 기타 발생원인으로는 건설공사로 인한 주변 지하수의 영향, 빗물 유입에 따른 토사유출, 침하 발생 등이 있다.
이처럼 노후화된 지하시설물의 손상과 부실한 시공이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월별로 살펴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지반침하사고는 8월에 231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으며, 6월과 7월이 각각 138건, 13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렇듯 우기(6~8월)에 발생한 지반침하사고는 509건으로, 전체 사고(957건)의 약 53%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5월 96건, 4월 73건, 3월 70건, 9월 61건, 10월 34건, 1월 33건, 11월 30건, 2월 29건, 12월 22건의 순으로 많았다.
이처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지반침하사고가 늘어나고, 우기철인 6~8월 지반침하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곧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하여 더욱 철저히 사고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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