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과기정통부, 재난·안전 문제 해결 위해 5개 R&D 과제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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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재난·안전 문제 해결 위해 5개 R&D 과제를 뽑았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상반기에 신규 연구개발 과제 5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민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 그 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표를 둔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제시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전문가가 우선순위를 검토해 연구개발이 필요한 문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문제는 상세기획을 통해 본 사업의 연구개발 과제로 구체화된다. 이번에는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신규 과제 추진을 위한 연구기관 선정 공모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절차 및 평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행안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과기정통부와 행안부가 공동으로 2년간 9억원 내외로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올해 총 10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을 대비해 추가 수요를 탄력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산불 대응과 관련 조사를 벌인다.

행안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이번 연구 과제를 발굴했다”며 “이번 연구개발이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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