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 건립사업 사용 승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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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 감천항 항만근로자들을 위한 전용 복지공간이 문을 열었다.

 

부산항만공사가 감천항 항만근로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감천항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가 지난 2월 준공된 뒤, 4월 1일자로 부산 서구청으로부터 정식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감천항 부두 내에 별도 대기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기존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BPA는 총 78억 원을 들여 부산 서구 암남동 744번지 일원에 연면적 1713.56㎡, 지상 7층 규모의 복지지원센터를 건립했다.

센터 내부에는 항만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전교육장, 회의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단순한 쉼터를 넘어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이 센터가 감천항 항만근로자들의 휴식과 복지 증진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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