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2023 iF 디자인 어워드서 총 27개 역대 최다 수상 쾌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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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금상을 받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및 본상 등 총 27개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본상 등 27개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중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6개 부문에서 총 27개 디자인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 그랜저, 제네시스 G90 등이 수상했다. 미래지향적 콘셉트·선행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현대차 N 비전 74, 모베드(MobED·Mobile Eccentric Droid), PnD(Plug and Drive) 모빌리티, PnD L7, 서비스 로봇, 로보 모빌리티-ROUN(로운),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 월드 프리미어 영상’, ‘아이오닉 6 디자인 공개 디지털 빌보드 영상’,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캠페인’, ‘기아 CI 가이드라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 ‘슈퍼널 브랜드’가 본상을 받았다.

 

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CES 전시관’, ‘기아 스토어 아이덴티티’,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UI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와 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선(線·Seon)’이 수상했다. 다른 부문과 함께 출품된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가 UX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 목표를 향한 독려와 수많은 인재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라며 “제품부터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 방향성이 일관적으로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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