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페인트 로고 (사진=삼화페인트)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삼화페인트와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를 공동개발해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인증을 취득하고 신규 공동주택 착공 현장에 적용한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이라 대기 중 물과 이산화탄소에 만나면 서서히 알칼리성을 잃어 탄산화·중성화로 내부의 철근이 부식해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
양사가 개발한 페인트는 콘크리트에 물과 이산화탄소가 침투하는 양을 줄여준다. KS F 2584 성능 검증으로 콘크리트의 탄산화 방지 효과를 확인받았다.
기존 수성 페인트보다 내후성과 탄성, 방수성이 우수하고, 도막두께는 동일해 건물 외벽의 신규 도장과 재도장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콘크리트 건축물의 수명을 늘려 유지 비용과 건설 폐기물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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