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연말연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파가 많이 몰리는 지역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
행정안전부가 성탄절, 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에 대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앙부처·지자체 등 26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연말연시 축제·행사 안전관리 대책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인파밀집 특별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주최자 유무와 관계없이 연말연시 인파밀집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행사 준비단계부터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의 위험지역 인파관리 대책 및 기관 간 협조체계를 중점 점검하고 사전현장점검을 통해 미흡사항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축제·행사 기간 중 기상 여건도 고려해 인파밀집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제설 등 사전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관계기관 간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상황 발생시 구조·구급 등 신속한 현장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회의에서 관계기관의 대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낙상·익수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골목길·지하철 출입구 등 협소한 지역에 대한 안전요원 배치·일방통행 등의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명동·홍대 등 성탄절 7곳, 정동진·광안리 등 보신각 타종 행사 및 해맞이 명소 8곳 등 연말연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 15곳에 대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성탄절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서울(명동·이태원·홍대거리·건대입구·강남·성수동)과 부산(서면)의 주요 번화가 7개 지역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22일부터 25일까지 성탄절 주말 동안에는 상황관리관을 현장에 파견해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관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신각 타종 행사 장소와 해넘이·해맞이 주요 명소 8곳(서울 보신각·아차산, 부산 광안리, 대구 중구, 인천 계양산, 강원도 정동진·낙산, 충남 당진)에 대해서도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이 외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행사 장소 252곳에 대해서는 소관 지자체 주관으로 사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연말연시는 주말 연휴와도 겹치기 때문에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자체.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상황관리 태세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