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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아씨두리안'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씨두리안'이 충격적인 결말을 맞았다.
지난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16회에서는 조선 시대로 가버린 두리안(박주미 분), 단치감(김민준 분), 현주남(곽민호 분)과 여배우가 된 김소저(이다연 분), 그리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백도이(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성(한다감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사 도우미가 빨간 부채를 꺼내 한 사람씩 전생에 대해 알려주는 바람에 가족들은 전생에 단치정(지영산 분)과 두리안이 부부였고 김소저와 단등명(유정후 분)이 부부였던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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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아씨두리안' 캡처) |
모두가 아는 상황에서 복잡하게 흘러가자 고민하던 두리안은 개기일식날 연못으로 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이 모습을 바라 본 단치감과 드라마 촬영지를 모색하던 현주남도 같이 조선시대로 가버렸다. 다만 김소저는 현생에 남아 여배우로 성공했다.
그렇게 백도이는 결국 단치감과 주남을 모두 잃고 교복에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치매에 걸린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다.
이렇게 충격적인 엔딩에 '아씨두리안'은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마지막 회의 시청률은 8.1%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의 회차별 최고 시청률 7.4%보다 높은 수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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