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0여대를 들이받은 뒤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10분쯤 북구 칠성동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으로 주변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는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누군가 차를 들이받고 도망갔다”는 관리 사무소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차량 15대의 범퍼가 떨어지거나 긁히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일부 차량은 범퍼는 물론 엔진룸 내부까지 훤히 보일 만큼 파손 정도가 심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주소를 확보했다.
CCTV 영상에는 A씨가 사고를 낸 뒤 차에서 내려 지켜보다가 다시 차량에 타는 모습과 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모습 등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경찰의 전화, 문자, 인터폰 호출에 모두 응하지 않다가 29일 오전에야 연락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접촉 사고 등을 낸 뒤 적절한 조치 없이 떠날 경우 ‘물피도주’로 인정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물피도주는 수리 보상에 대한 책임과 함께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이 처해질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