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 자립준비 청년 지원 ‘한마음 한뜻’ 모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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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은행 등 9개 기관 협약, 면접교육 공개채용 행사 마련

 

▲사진 : 한국전기안전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도, 전북은행, 굿네이버스 등 지역 내 기관과 기업,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지난 30일, 전라북도청에서 열린 도내 자립준비 청년 지원과 취업 연계를 위한 자립의 날 행사에 참가해 업무협약을 맺고, 면접교육과 채용상담 등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를 후원하였다고 3일 밝혔다.

잡아드림 면접-Day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전부터 펼쳐진 현장 채용 상담 행사에는 부스에는 ㈜코솔러스, ㈜카이테크 등 도내 중소기업 16곳이 참가해 20여 명의 자립준비 청년들을 맞았다.

참여 기업의 기관별 역할도 논의되었다.

전기안전공사와 새만금개발공사, 전북은행이 경제적 지원과 멘토링 역할을 담당하고, 연구개발특구본부가 채용기업 모집을, 토지주택공사와 법률구조공단이 각각 주거, 법률 권익 지원을 맡았다.

비영리재단인 굿네이버스는 청년들에게 면접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지원 기금 연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기업이 개별적으로 해왔던 분야들을 일원화 하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현 사장은 “이번 다자간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 지원 사업에 전북도가 한발 더 앞서나갈 수 있게 되었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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