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7년만에 공식해체... 싱글앨범 'good bye' 발매 이후 활동 종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4:20:28
  • -
  • +
  • 인쇄

 

▲브레이브걸스 (은지·유나·유정·민영) 사진 (사진=브레이브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싱글앨범 'Good bye'를 끝으로 공식 해체한다.

 

 

16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이에 따라 브레이브걸스는 디지털 싱글 Good bye‘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오랜시간 심도있는 논의 이후 이별을 결정했다.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이제는 각자 새로운 자리에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 공식 데뷔한 브레이브걸스 1기이후 2016년 2기로 개편해 팀을 재정비했다. 이번에 계약이 만료된 멤버들은 2기 멤버로 사실상 7년의 시간을 소속사와 함께해왔다.

초창기 브레이브걸스는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지못했지만 지난 2017년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롤린‘이 2021년 유튜브 및 SNS 등을 통해 다시 부상하며 음원 1위를 기록하는 신화를 썼다. 이후 치맛 바람, 술 버릇, Thank you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신곡 ‘Goodbye(굿바이)’를 발매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