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 이동훈 회장)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기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청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지난 18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청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청년 자살예방을 위한 관내 지자체-대학 간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협력 △‘자살 고위험군 선별도구 및 자살 위험도 평가도구*’를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유족 치료비 지원 협력 △대학 내 자살사건 발생 시 조직적 차원의 사후대응 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들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사회적 단절로 인한 고독과 우울, 취업난과 희망의 부재로 정신건강과 자살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약 250여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와의 협력으로 청년 대상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고위험 청년을 적극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업무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상협 이동훈 회장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혼자서 대응해야 한다는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대학생이 많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캠퍼스 내 고위험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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