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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남편 한기웅와 이채영의 불륜을 의심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5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남유진(한기웅 분)과 주애라(이채영 분)의 불륜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남유진과 함께 갔던 리조트로부터 귀걸이가 담긴 택배를 받았다. 정겨울은 진주 귀걸이를 들고 "이거 주애라 귀걸이인데 이게 왜 우리 객실에 온거지"라며 궁금해 했다. 이후 정겨울은 남유진에게 "혹시 우리 여행한 곳에 주실장님 왔었냐"고 물었다. 이에 남유진은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냐"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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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그런가하면 정겨울은 밖에서 주애라가 "저도 아끼는 진주 귀걸이 한 짝 잃어버렸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정겨울은 '귀걸이를 잃어버렸다는데 그럼 이 귀걸이가 주애라 것인가'라며 의심했다.
이후 정겨울은 주애라를 빤히 쳐다봤다. 이에 주애라는 "내 얼굴에 뭐 묻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겨울은 "아니다"며 "내가 좀 생각할 게 있다"고 둘러댔다. 주애라가 자리를 뜨자 정겨울은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며 의심을 거두려했다.
결국 정겨울은 주애라를 찾아가 "지나가다가 잠시 들렀는데 혹시 지난 주말 어디 갔었냐"고 물었다. 그 말에 주애라는 "그날? 집에서 쉬었다"며 "요즘 업무가 많아서 너무 피곤했다"고 했다. 이후 결국 정겨울은 왜 거짓말 하냐고 다그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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