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역대 최대 실적 기록…영업이익 전년 比 100% ↑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14: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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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로고 (사진=감성코퍼레이션)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감성코퍼레이션이 지난해에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2023년도 잠정 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3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 증가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779억원, 240억원으로 같은 기간 52%, 59% 급증했다.

호실적의 배경은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롭게 쓰고 있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성장 덕분이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의류 부문 매출액은 1,605억 원으로 전년대비 6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98억 원으로 같은 기간 122% 성장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부문 모두 성장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전년 대비 30개 이상 늘어난 161개에 달한다. 또 온라인 매출 비중의 견조한 상승과 패션용품 등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률 18.5%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헤리티지 라인업은 물론 추가된 차별화된 스타일, 감성적인 색감 등으로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그 결과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매장당 매출액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마지막으로 ESG경영에 기반한 주주친화정책을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견조한 경영 성과로 축적된 재원을 활용해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등 다방면의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

김호선 대표이사는 "2023년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인지도 호조로 설립 이후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며, ESG 경영에 기반한 주주친화 정책을 실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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