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담수 미세조류의 추출물에서 항암효능이 발견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5일 담수 미세조류인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추출물에서 간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1년부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수행하고 있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의 일환이다.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는 단세포 미세조류로 주로 강, 호수 등에 존재한다. 높은 영양가와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페놀 물질 또한 함유하고 있어 추출물은 건강기능 식품과 약학 조성물로 활용할 수 있기도 하다.
연구는 클로렐라 소로키니아가 다량 함유한 항산화 물질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량배양 기술을 통해 추출물을 다량 확보한 후 항암 효과에 대한 생리활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 추출물은 간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했다. 암세포 유전자의 발현이 감소했고 암세포사멸 유전자의 발현은 증가했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간암 억제 효능이 확인된 국내 서식 담수 미세조류가 향후 간암 치료용 소재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능성 천연소재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