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콘서트(제2차)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복지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통장 참가자 100명과 함께 소통하는 콘서트를 마련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있는 청년 주거 분야를 주제로 '제2차 청년통장 토크콘서트'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해 만기 시 2배 이상(이자 포함)의 자산을 형성해 주는 사업이다.
'청년통장 주거솔루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1부 '청년통장 활용 모둠토크' ▲2부 '주제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제특강'은 오후 3시 20분부터 서울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한다.
1부 '청년통장 활용 모둠토크'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쿰 노수현 대표의 진행으로 모둠별 ▲통장 활용 경험 ▲주거 현황 ▲향후 바라는 주거 공간 등 참가자 간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주제특강'은 유튜브에서 공공주택 전문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구독자 32만명)을 운영하는 윤인한 씨가 '청년통장 주거 솔루션 : 청년 공공임대 쉽게 구하기'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을 진행한다. 가상의 서울시 청년 A가 어떤 공공임대 주택 입주를 신청할 수 있는지 알아가는 참여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가입 목적 70% 이상이 '주거자금 마련'인 만큼 이번 토크콘서트가 아직은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공공임대 주택 등 다양한 주거정책을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자립지원본부장은 "지난 9월 1차 토크콘서트 '청년통장 갓생살기'에 이어 2차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의 일상과 밀접한 청년 주거를 주제로 삼았다"라며 "주거·창업·교육·결혼 등 참가자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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