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 ADR 저변 확대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와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4 1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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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여섯 번째부터 맹수석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사진=대한상사중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상사중재원이 ADR 저변 확대 위해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한다.

 

대한상사중재원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난 23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은 △조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협상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국제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중재 전문 인력 양성 △협상·조정 등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노동위원회 전문가의 강의 지원 △대안적 분쟁 해결에 관한 조사·연구 △분쟁 동향 파악 등에 도움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중노위의 ADR 교육 시스템 구축 활동의 하나로 노사발전재단, 한국노동연구원, 숙명여대 경영대학원과의 업무 협약에 이어 네 번째로 체결한 업무 협약이다.

맹수석 원장은 “오랜 기간 운영해 온 중재원 내 중재교육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ADR 전문가 양성을 위해 중노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런 과정에서 양성된 전문가를 통해 사회 각계각층에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ADR 시스템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노위 김태기 위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과 ADR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ADR 확산과 발전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ADR 스쿨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동관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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