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5 한강 드론 라이트 쇼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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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올해도 한강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가 이달 19일부터 5월 25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2025 한강 불빛 공연’를 선보인다. 


올해 상반기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총 5회를 진행하며, 특히 첫 공연인 4월 19일(토)에는 2,000대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첫 공연은 19일 밤 8시 30분부터 15분뚝섬한강공원에서 ‘찬란한 비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간과 우주를 넘는 빛의 여정을 2,000대의 드론으로 입체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올해는 봄철 일몰 시각을 고려하여 드론 라이트 쇼가 더욱 잘 보일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30분 늦춘 저녁 8시 30분부터 쇼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더 완성도 높고 화려한 연출울러 민간기업 IPX와 협업하여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브라운(BROWN)과 브라운앤프렌즈의 샐리(SALLY), 코니 그리고 ‘문화예술공연’은 1부는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부는 드론 쇼 종료 이후인 저녁 8시 45분부터 9시 15분까지 진행하며, 마술쇼와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준비되어 있다.

드론 라이트 쇼는 상공에서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공연이 열리는 뚝섬한강공원 인근이라면 어디에서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등의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하며 공연일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강 드론 라이트 쇼는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울만의 독창적인 야경 콘텐츠로 매년 더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봄에도 한강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빛의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로 준비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까지 마련해, 관람객들은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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