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한국영상식물학회, 영상식물학 기반 디지털 육종 연구개발 현황과 발전 방향 학술대회 개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26 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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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영상식물학회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농촌진흥청이 한국영상식물학회와 국내외 기술개발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 양성·기술 확산을 촉진한다.

 

농촌진흥청이 한국영상식물학회와 함께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에서 ‘2025년 한국영상식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상식물학 기반 디지털 육종 연구개발 현황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육종 기술 활용 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디지털 육종 연구 방향과 각 분야 기술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전문가들 대상으로 표현체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종자 특성 분석 이론과 이미지 처리 교육을 진행한다. 영상 촬영, 정보(데이터) 처리, 결과 해석 등 디지털 전문 인력을 양성하자는 취지로 마련한다.

농촌진흥청 농업생명자원부 김남정 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농촌진흥청 융복합 협업 대표 프로젝트와 연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신품종 개발 등 현장 중심의 기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회를 자주 만들어 실질적인 전략을 세우고, 우리 농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등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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