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릿지, ‘세상을 바꾸는 생일(세바생) 캠페인 런칭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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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생일 캠페인 이미지 (사진=더브릿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더 브릿지가 ‘세상을 바꾸는 생일(세바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 브릿지가 ‘세상을 바꾸는 생일’ 캠페인을 11월 20일 런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바생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일에 받은 축복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한다면, 전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생일 캠페인을 개설하면 지인들이 선물 대신 생일자가 선택한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생일자와 지인 모두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세바생 캠페인은 나만의 기부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생일 캠페인 개설자는 관심있는 사회문제에 따라 프로젝트, 목표금액, 모금기간, 내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모금된 전액 100%는 선택한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더 브릿지는 이번 세바생 캠페인을 통해 생일 캠페인을 개설하는 100명을 대상으로 ‘비기너스 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비기너스 클럽에 선정된 구성원에게는 더 브릿지가 준비한 행사 초대권을 비롯하여 특별한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생일 캠페인을 개설했던 서*나님은 “이번 생일에 캠페인을 통해 더 의미있고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다”라며 “내 생일날 선물로 모아진 기부금 전액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간다 여성들에게 또 다른 선물로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더 브릿지 담당자는 “바쁜 현대인들은 서로를 돌아보는 여유도 없고 나에게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세바생 캠페인을 통해 생일날 나눔을 시작하는 시민주도의 건강하고 선한 생일 문화가 한국사회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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