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로고 (사진=국세청)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국세청 홈택스에 챗GPT와 같은 검색기능을 구현하고 생성형 AI 상담원을 하는 등 AI 기술이 본격 도입된다.
국세청이 15일 세종시 본청에서 2024년도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13일 발표된 ‘2024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현재의 ‘마이 홈택스’에서는 신고·납부내역 및 체납정보 등을 납세자 유형에 관계없이 일반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사업자에게는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등 분기별 매입·매출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등 납세자 유형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홈택스 서비스가 대폭 확대되면서 5000여개의 화면, 800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납세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로 이동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이에 개인·사업자·법인 등 납세자 유형별로 사용하는 메뉴와 화면을 분석해 홈택스에 로그인하면 납세자 유형별 맞춤형 메뉴를 선택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소득세 신고기간에 납세자가 로그인하면 △개인에게는 납부·환급할 세액을 보여주고 즉시 신고하는 메뉴를 △세무대리인에게는 세무대리 전용메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재의 홈택스 화면은 복잡한 법정 서식과 어려운 세법 용어로 서비스를 제공해 세법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앞으로는 민간 IT업체의 직관적이고 간결한 화면을 벤치마킹해 홈택스를 대화형 화면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전면 개편한다.
또 납세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한 번에 찾아갈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검색 기능을 도입한다. 검색어를 잘못 입력한 경우 자동으로 수정하고, 검색결과 뿐만 아니라 검색어와 관련있는 유사 질의도 제공한다. 수많은 검색자료를 AI가 실시간으로 홈택스 뿐만아니라 네이버·유튜브 등 민간 플랫폼 내용까지 검색·요약하고 관련 동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금융사·대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AI 상담원을 홈택스에도 적용한다.
AI 상담원은 납세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생성형 AI가 문의사항을 분석한 후 최적의 답변을 생성해 음성발화(TTS) 기술로 납세자에게 안내한다. 126 상담전화의 대부분(64.5%)을 차지하는 사용법·화면 경로 등 단순문의는 AI 상담원이 담당해 상담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홈택스 AI 상담을 시범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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