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차기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 총회 한국 유치 확정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1-11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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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총회가 올해 첫 한국에서 열린다.

국립전파연구원이 ISES회원국 투표에서 올해 열리는 '차기 ISES 총회 개최국'을 한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ISES는 각 국가를 대표해 자국 수요자를 대상으로 우주전파환경 예보와 경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기술협력 및 데이터 교류를 위한 국제기구다. 우주전파센터는 지난 2011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역경보센터 자격으로 가입한 이후 ISES 홈페이지 관리,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ISES 총회는 30여개국이 참여하는 우주전파환경 예보 ㆍ경보와 서비스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18개월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 자라에는 ESA 등 각국을 대표하는 우주전파환경 예ㆍ경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 우주전파환경 분야 국제협력과 연구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에 유치한 차기 ISES총회는 우주전파환경분야 국제기구간 협력방은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월12일~2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45회 우주연구회 총화와 연계해 7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ISES 총회 개최를 통해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우주전파환경 분야의 연구성과 홍보, 학술교류 활성화와 국가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활동 극대기에 대비한 정부차원의 계획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일 과기정통부 국립전파연구원장은 “ISES 총회는 각국 정부를 대표하는 우주전파환경 분야 기술교류의 장으로 특히 올해 태양활동 극대기에 개최되는 만큼 국제 공조체계를 공고히하고 기관간 연구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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