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제니 SNS 첫 팔로우→제주도 목격담+사진 삭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05: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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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에 대한 열애설이 제기되자 온라인이 들썩였다.


양측 소속사가 묵묵부답인 가운데 두 사람의 SNS 팔로우 해프닝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이후 8년 만에 개별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중에서도 뷔의 팔로잉 목록에 제니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추가돼 한 차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 6인, 방탄소년단 공식 SNS 등 단 7개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고 일각에서는 열애설까지 제기하자 뷔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인스타 추천,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무서운 어플이네"라며 제니의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단순 해프닝임을 강조했었다.

 

그러나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와 제니에 대한 제주도 목격담이 쏟아지며 또 한 번 열애설이 제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닮은꼴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찍힌 두명의 탑 아이돌, 특히 여성 아이돌은 최근 있었던 열애설 남자 OG(K팝 1·2세대) 아이돌 멤버와 결별설 돌아서 더 팬들이 믿는 느낌 일단 팩트 체크 안 되어서 이름은 다 가렸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차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데 각각 뷔, 제니와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실제로 뷔와 제니가 제주도를 방문한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리거나 프로필 소개글을 브이(V), 제이(J)로 변경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목했다.

이와 관련해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가운데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업로드한 작성자는 문제의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작성자는 사진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제니와 뷔를 찍은 사진이라고 하지 않았다"며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보여 바로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봐도 제니와 뷔다'라는 물음에 "저는 사실 긴가민가하더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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