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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근처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부산대역과 인근 상점 앞에서 10여분간 흉기를 들고 다니며 시민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A씨를 11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게시물이나,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다가 체포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불안 심리를 틈타 허위 신고도 빗발치고 있다.
금정경찰서는 지난 10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청소년 B군(15)을 입건했다.
B군은 지난 9월 25일 밤 9시 40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부산대역에 칼부림이 났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특이점이 없음을 파악하고, 신고받은 휴대전화 번호를 추적해 B군은 임의 동행했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동종 범죄가 없으면 B군을 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면서 “최근 흉기 난동 관련한 사건은 엄중하게 처리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입건된 사건으로 훈방으로 처리되긴 어렵고 즉결 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7~8월 관악구, 서현역 등에서 행인을 흉기로 무차별 공격하는 ‘묻지 마 범죄’(이상 동기 범죄)가 발생해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자 8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두 달간을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선포하고 연인원 74만명이 넘는 경찰력을 투입한 바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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