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장서 비계 휘어짐 사고... 관할 지자체 안전 조치 시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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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 사고 현장 (사진=광주 서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 설치된 비계가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관할 지자체가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8일 낮 12시 37분경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의 철제 비계가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계는 아파트 1개 동의 외벽 마감 공사를 위해 약 10m 높이에 설치됐고, 일부 건설 자재가 바닥 아래로 낙하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 서구는 보강 공사를 하던 작업자의 안전 관리 소홀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만간 예정된 노동청 현장 점검을 대비하기 위해 보강 공사를 하던 도중 비계를 해체한 후 제대로 결속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광주 서구는 시공사가 비계를 모두 해체한 후 재설치되면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을 거쳐 공사 재개 조처를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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