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수 행정부시장, 연평도 대피소 찾아 대피시설 등 안보태세 점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14:40:29
  • -
  • +
  • 인쇄
▲연평도 대피시설 점검하는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사진=인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북측의 연이은 해안포 사격으로 인한 서해5도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연평도를 방문했다.

 

박덕수 부시장이 연평도를 찾아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보호 대책을 긴급히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부시장은 연평도 대피소를 방문해 비상식량, 모포, 비상약품 등 필수 비치 물품 확보 상태와 비상발전기, 난방기, 출입문 등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경보시설도 확인해 비상 시 주민들에게 신속한 경보 전달이 가능하게 조치했다.

박 부시장은 “대피시설은 연평도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곳으로, 언제든지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관리와 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부시장은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북한의 동향과 해병대의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지역방위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연평면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박 부시장은 “북한의 도발로 어려움을 겪는 연평도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