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사진: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열정의 e공간, 행복한 e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e스포츠 대회 10종목, 정보 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대회 외에도 비보잉 퍼포먼스, 원더 매직쇼, 뮤지컬 갈라,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또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행사, 실감형 VR/AR 콘텐츠 체험, 교사 게임 리터러시, 로잉 머신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보화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여가 문화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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