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지원...성금 1억원 전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3 1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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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본점(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한적십자에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1억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을 대한적십자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의 비상식량, 의약품,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 임시 대피소 마련,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의 미얀마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에서 피해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피요 시 추가적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상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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