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LAS 학회에 참여한 큐리옥스 직원들과 부스에 전시된 HT2100 신제품(사진=큐리옥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큐리옥스가 세계적인 생명과학 자동화 학회 SLAS에 참여해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며 잠재적인 협력 기회를 가졌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인 생명과학 자동화 학회인 SLAS에 참여해 자사의 최신 생명공학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 학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큐리옥스는 자사의 첨단 기술과 제품, 특히 최근 출시된 ‘HT2100’ 제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큐리옥스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Tune Therapeutics(튠 테라퓨틱스, CEO Matt Kane)는 혁신적인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해 질병 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바이오테크 회사다. ‘Tune Therapeutics’의 Dan Imhoff 연구원은 현지시간으로 5일 오전 11시에 “Automated Characterization Method for Validation of Epigenomic Editors in T Cells”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큐리옥스의 ‘Laminar Wash AUTO 1000’ 장비를 사용해 T세포 내 사이토카인(Cytokine) 측정 방법을 간소화하고, 기존 수동 방법에 비해 세포 수와 측정 효율성을 향상시킨 결과를 공유했다. 이 발표는 큐리옥스의 자동화 플랫폼이 고처리량 워크플로우의 효율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연구와 치료 개발에 큐리옥스 제품이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인 AstraZeneca의 Ozgun Civelekoglu 연구원은 현지시간으로 6일 오후 4시 반에 “Flexible Automation Technologies in Flow Cytometry to Boost Productivity, Reproducibility, and Reduce Processing Time” 이라는 주제로 래미나워시(Laminar Wash) 기기를 이용하여 세포 분석 공정 자동화의 생산성, 재현성 그리고 공정 시간을 절약하는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큐리옥스 김남용 대표는 “SLAS 학회는 전 세계 생명공학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의 혁신적인 기술을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다. 우리는 이번 학회에서 세포분석 공정 자동화의 표준을 선도하는 목표를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회 참가자들은 큐리옥스의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회사 전문가들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잠재적인 협력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