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역에서 3개 기관 합동캠페인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8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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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사진 (사진=인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시가 미세먼지와 황사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부평역 지하 맞이방에서 제5차 봄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인천시와 부평구청,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저감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적정 실내온도(18℃~20℃) 유지하기, 외출 시 전등 끄고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직접 투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영농폐기물·잔재물 불법소각 방지 등) 및 대응요령(△공기청정기의 필터 미리 점검하기 △외출 후에는 손 씻기, 세수하기, 양치질하기 등)을 담은 홍보물도 같이 제공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총력대응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도 대중교통 이용 등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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