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현수막 새 활용 미술봉사 시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05 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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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 공헌 일환, 현수막을 업사이클링 캔버스 활용

▲사진...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새 활용 미술 봉사 시행으로 현수막 새 활용 작품을 전시 후 복지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31일, 현수막을 새 활용하여 만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복지시설에 기증하는 탄소중립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 의제인 폐현수막 새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임직원 약 10여 명이 참여, 부산의 상징인 바다를 주제로 캔버스에 아크릴물감을 활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봉사활동에서 완성된 그림들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동래역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현수막 캔버스 업사이클링 시민 전시회의 전시 작품으로 활용되며, 이후 부산 내 노인문화센터 등에 기증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참여기관 직원 봉사 작품, 동아대 미대, 지역 예술인 및 일반 시민들의 작품 등을 모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 산업의 주요 이슈인 탄소 저감 및 자원 재활용에 봉사자가 기부 물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 공헌활동을 연계한 것”이라며, “앞으로 탄소중립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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