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배달라이더 착한 안전운전 유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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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서 열린 ‘배달라이더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황성재 교통안전정책실장(사진 오른쪽)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승록 상임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국민이 안전한 이륜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23일 ‘배달라이더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시범사업은 배달라이더의 교통법규 위반, 난폭운전 등 위험운전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달라이더 1,0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용 운행기록계를 시범 장착한 후,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와 데이터 기반 안전사업 추진을 위해 운행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교통법규 위반 등 배달라이더의 위험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점수를 산출하여 착한운전자를 선정하는 등 이륜차 교통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TS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5월 이륜차 운행기록계를 장착한 배달 라이더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우수운전자를 선정하고 포상금과 보험가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우수 운전자 최상위 및 차상위자 각 100명을 대상으로 각각 10만원과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시범사업에 참여한 배달라이더가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이륜차 보험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 가입비를 100명까지 지원한다.

TS는 배달서비스공제조합과 업무협의를 거쳐 이륜차 운행기록계 장착 배달라이더가 보험료를 일정 부분 할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배달라이더들이 안전운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하여 국민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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