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양한 케이크를 속속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8 15: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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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할리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식품업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연인과의 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귀여운 케이크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가 지난 2일 자체 곰돌이 캐릭터 ‘할리베어’를 활용한 홀케이크 ‘할리베어 초코홀릭 케이크’와 ‘할리베어 러블리 케이크’를 선보였다.

 

‘할리베어 초코홀릭 케이크’는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 초코 세상에 빠진 할리베어를 연출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할리베어는 홀리데이 돌체 라떼, 할리베어 글라스머그, 할리베어 윈터 케이크 등 다양한 모습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초콜릿 케이크 세상에 들어간 할리베어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더욱 달콤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구름 모양의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화이트 초콜릿 버블 케이크’에 분홍빛을 더한 밸런타인데이 맞이 ‘러브 버블 케이크’를 선보였다. 100년 전통의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의 이보아르 화이트 초콜릿 무스로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담았다. 케이크 위에는 입체적인 ‘LOVE’ 글자를 표현한 발로나 초콜릿과 앙증맞은 테디베어 초콜릿을 장식했다.

 

뚜레쥬르는 밸런타인을 맞아 ‘WITH LOVE’를 콘셉트로 신규 케이크를 선보였다. ‘콩닥콩닥 초코베어’는 진한 다크 초콜릿 무스와 은은한 풍미의 화이트 초콜릿 무스 속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된 롤웨하스가 바삭하게 씹히는 초코케이크다. 하트를 품은 귀여운 곰돌이 초콜릿을 올려 아기자기한 매력을 더했다.

 

밸런타인을 맞아 캐릭터와 협업해 다채로운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는 경우도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탄생 50주년을 맞은 ‘헬로키티’를 테마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운영한다. 헬로키티 얼굴을 본따 만든 케이크 ‘헬로키티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헬로키티 갸또 바니유’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드러운 시트를 뒤덮은 흰색, 분홍색 크림이 헬로키티의 귀여움을 한층 더해주며 맛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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