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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2012년부터 13년간 민간기업 ㈜파마리서치와 함께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관련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공-민간 상생협력 파트너십 모색에 나섰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연어 종자 생산을 위하여 매년 약 3,500마리 규모의 어미 연어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어체와 정소 등 부산물이 발생한다.
이 부산물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지역기업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 의약·화장품 원료 개발에 강점을 가진 바이오 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업무협약 및 새활용 사업 참가를 통해 △국내 연어 생식소 추출 원료를 활용한 의약품·화장품·의약품 제조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순환형 산업 생태계 구축 △신규 일자리 매년 20명 이상 창출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구호성금·구호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 △다수 정부 포상 수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산업 부산물의 가치 재창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마리서치 유용선 본부장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력은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친환경·지속가능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앞으로도 수산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통해 의약·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동해북부사업소장 겸직)은 “(주)파마리서치와의 지속적인 협업은 연어 부산물의 친환경적 활용과 함께 지역기업 성장 지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룬 사례”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동반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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