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3년 제3차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4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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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마사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마사회가 디지털플랫폼정부 이행계획과 연계한 DX 추진전략 개편안을 수립했다.

 

한국마사회가 최근 경기 과천시 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3년 제3차 디지털 혁신(DX)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 DX 추진위원회는 디지털 혁신 현황 점검, 고객 서비스 전략 고도화 등을 위해 지난해 발족한 기구로 정기환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와 관련한 본부장 및 실·처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DX 추진실적 △디지털플랫폼정부(DPG) 이행계획과 연계한 DX 추진전략 개편안 △내년 DX 주요 추진과제 보고 등 주요 안건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마사회는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에서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명시된 51개 세부과제와 마사회 디지털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을 분석한 뒤 자체 실행할 수 있는 24개 세부과제를 도출해 발표했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이라는 정부의 역점과제에 발맞추기 위해 DX 추진전략을 개편했다”며 “마사회는 DX 추진위원회를 통해 전략 이행 사항을 점검하면서 국민의 편의 증대에 기여하는 디지털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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