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청년 자살 예방 위한 '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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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포스터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자살예방 콘텐츠 기획‧제작 홍보 활동을 수행할 같생 서포터즈 참여자를 공모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에 참여하는‘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2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는 신조어 ‘갓생’을 변형go ‘같이 살자’는 의미를 더해 2022년에 만들어졌다.

23개팀 총 92명이 7개월 동안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 220개의 자살예방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는 성과를 이뤘었다.

올해도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20개팀 최대 100명의 같생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며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살예방 교육 및 행사에 참여한 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SNS에 게재하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 시, 참여자에게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별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제작한 팀에 상금을 지급하고, 연간 우수 활동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활동비는 작년에 이어 오츠카제약에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이 서포터즈 활동에 일부 운용된다.

서포터즈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5월 3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지원서 양식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태연 이사장은 “최근 청년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생명존중희망운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재단도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기획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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