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레일유통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유통이 수도권 외곽의 상징적 철도 노선인 ‘교외선’ 열차 모형 블록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5월 30일부터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 서울역과 부산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4년 여객 운행 중단 이후 21년 만인 2025년에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의 추억을 그대로 담아낸 열차 블록은 총 759피스(pcs)로 구성돼 있으며, 실제 교외선 열차의 색상과 형태를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레일유통은 열차 블록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교외선은 1961년 일부 구간을 시작으로 1963년 전 구간이 개통되어 여객, 화물 등 운송에 활용됐다. 2004년 여객 운행이 중단된 이후 오랜 시간 시민들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었으나, 2025년 1월 11일 운행을 재개하며 다시 시민 곁을 달리고 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교외선은 한 시대의 지역 교통 문화와 주민들의 일상을 상징하는 철도 노선”이라며, “이번 블록은 그 의미를 담아 교외선의 색감과 구조를 구현했고, 철도 팬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조립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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