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서비스 만족도 및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서비스 이용자의 90.3%는 70대 이상 고령층이고 77.6%가 초졸 이하로 건강정보 문해력이 낮으며, 69.4%는 두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가진 복합질환자로 확인됐다.
응답 내용을 살펴보면, 이용자는 전반적으로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든 점에서 높은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제공자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되었다. 서비스 만족도는 76.0점, 향후 참여 의향은 76.4점으로 전년 대비 10점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고, 중앙 기술지원 만족도 또한 6.7점 오른 72.1점으로 전반적으로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참여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원격협진 지원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고령층, 건강 문해력이 낮은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거주지 인근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전문적인 협진 체계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성질환을 복합적으로 가진 대상자가 많다는 점에서, 원격협진은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수단이며, 2025년에도 참여기관 지원과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 완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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