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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인기 스포츠 연계를 통한 국민 참여형 에너지절약 실천문화을 확산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온도주의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2024년부터 실내 적정온도(여름철 26℃, 겨울철 20℃) 준수 ‘온도주의 캠페인’을 에너지절약 대표 브랜드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국민 에너지절약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협력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롯데와의 협업은 인기 스포츠인 야구와 에너지절약을 접목하여 국민들에게 여름철 폭염 및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경기가 열리는 7월 10일, 8월 26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온도주의 홍보부스 운영, △여름철 에너지절약 공익광고 전광판 송출, △온도주의 굿즈 배포, △온도주의 퀴즈 및 참여 서약 이벤트를 통해 자발적 여름철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공공-민간 ESG 협력 사례로 스포츠라는 대중적 매체를 활용해 에너지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들은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큰 동기부여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훈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홍보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플랫폼으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 급증이 예상되나 모두가 온도주의 캠페인에 동참한다면 국가 에너지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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